한포진 증상과 치료방법

한포진은 습진의 한종류로서 소수포가 특징인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입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자잘한 수포형태로 시작이되며. 연고를 바르게 되면 일시적으로 가라는 앉나 점차 가려움증이 심해지면서 밤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긁게됩니다. 처음에는 한쪽만 생기는듯하나 병이 경과하면서 양측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병원에 오시는 한포진 환자분들은 보통은 이런 경과를 거치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포진의 원인

아직 한포진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것은 없지만 땀샘과의 연관성을 추측해 볼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연관성이 깊은것으로 보여지며 손에 자극성있는 물질을 자주 접촉할때 좀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포는 처음에는 자잘하게 시작하나 증상이 심해지면서 합쳐지가도 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의 점과 같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해지면서 긁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염증이 심해지기도 하며 만성화 될수록 각질이 일어나게 되며 피부가 두터워 지는 태선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무좀

한포진과 유사한 증상으로 무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수포성 무좀은 가려움과 인설등이 한포진과 비슷해 보여서 흔히 혼동하는 질환입니다. 농포성 건선도 감별진단을 요하는 질환으로 한포진 보다는 좀더 넓게 농포가 생기며 가려움증은 비슷한 양상으로 심한편입니다.

한포진 치료방법

스테로이드제

보통은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면서 견디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빠른 대처로 염증이 잘 잡혔다면 다행이지만 만성화 되는 양상을 거친다면 스테로이드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끊게 되면 더 심하게 올라오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리바운드 현상이 일어나면 보통은 3~4주간은 심해지는 경과를 보이며 가려움증이 심해서 긁다가 2차 감염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발효유산균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한포진은 집중치료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발효유산균을 복용하면서 장내 세균총을 정상화 시켜서 면역과민증상을 조절해야 합니다. 더불어 한약을 통해서 몸의 기혈순환을 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한포진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함으로서 한포진을 개선할 수 있으며 맵고 짠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식습관을 고치는 것도 한포진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